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포기했다. 대신 같은 팀의 킬리안 음바페(21)를 노린다.
스페인 매체 ‘AS’는 12일(한국시간) “레알이 오랫동안 꿈꿔온 네이마르 영입을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
‘AS’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다른 팀보다 레알에 네이마르를 파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정작 양 팀의 공식적인 접촉은 없다. 지네딘 지단(47) 레알 감독은 여전히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올 수 없다는 현실은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복귀를 가장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이 잦은 데다 입방아에 오르며 파리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
네이마르를 포기한 레알은 이제 음바페에만 집중한다. ‘AS’는 “레알이 음바페가 PSG 재계약 제의를 계속 거절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