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IL에서 복귀...볼티모어전 7번 DH 선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돌아왔다.

레이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4일 왼 발목 염좌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10일을 채운 뒤 바로 복귀했다.

이날 오전 2시 5분에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더블헤더 1차전 7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우완 애런 브룩스를 상대한다.

최지만이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이날 오스틴 메도우스(우익수) 토미 팸(좌익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에드윈 디아즈(3루수) 네이트 로우(1루수) 마이클 브로시우(2루수) 최지만(지명타자) 조이 웬들(유격수) 마이크 주니노(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브렌단 맥케이가 선발 등판한다. 최지만은 이번 시즌 70경기에 출전, 타율 0.266 출루율 0.351 장타율 0.423 9홈런 33타점을 기록중이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6경기를 놓쳤고 팀은 이 기간 3승 3패를 기록했다.

우완 이안 지보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2015년 드래프트 11라운드 지명 선수인 그는 지난 13일 볼티모어와 원정경기에서 8회 등판, 2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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