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엘마 두스 산투스 아베이루(46)는 SNS에 조카 호날두 주니어의 슈팅 영상을 업로드했다. 엘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누나다.
호날두 주니어는 사촌이 지키는 골문에 2차례 득점했다. 공을 놓고 성큼성큼 큰 보폭으로 뒷걸음질 친 후 슛을 하는 것은 아버지의 직접프리킥과 판박이다.
주니어의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 발바닥으로 볼을 다루는 기술과 슛 페이크 동작 등도 호날두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유벤투스는 24일 중국 난징에서 인터밀란과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호날두는 팀K리그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