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방문’ 토트넘, 어린이와 특별한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창단 후 처음으로 중국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대결에 앞서 스타 선수 3명은 현지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토트넘은 중국 상하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23일 도착했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6)과 미드필더 델레 알리(23) 및 에릭 라멜라(27)는 24일 구단 후원사 AIA 10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가하여 중국 어린이들과 3:100 축구를 했다.

해리 케인(왼쪽)이 2019 토트넘 중국 상하이 투어 3:100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해리 케인(왼쪽)이 2019 토트넘 중국 상하이 투어 3:100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행사 현장 기온은 36°C를 넘나들었다. 토트넘 수비수 후안 포이스(21)가 교체 선수 역할을 했다. 중국 어린이 100명이 선제 득점을 했으나 알리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알리는 “상당히 힘든 경기였다. 프리미어리그(EPL)처럼 전력을 다하지 않았지만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경기를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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