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마르코 아센시오(23·레알마드리드)가 무릎 수술로 연내 경기 출전이 어렵다.
아센시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랜도버에서 열린 아스날과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 출전해 1-2의 후반 14분 동점골을 넣었으나 6분 뒤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아센시오의 무릎 상태는 심각했다. 십자인대 및 반월판이 손상돼 수술이 불가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의 재활 기간을 6~9개월로 내다봤다. 아센시오의 복귀는 빨라야 내년 초다.
2015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 최우수선수를 수상한 아센시오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아센시오는 2018-19시즌 공식 대회 44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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