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세뇽 영입으로 왼쪽 공격/수비 모두 보강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19·풀럼)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동료가 된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풀럼에 2500만파운드(약367억원)를 주고 세세뇽을 영입한다”라고 보도했다. 양 구단 합의는 물론이고 연봉 등 토트넘과 선수의 협상도 완결됐다.

세세뇽은 2017-18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MVP 수상자다. 풀백/윙백/윙을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왼쪽 자원이다.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이 토트넘으로 이적하여 손흥민의 동료가 된다.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이 토트넘으로 이적하여 손흥민의 동료가 된다. 사진=ⓒAFPBBNews=News1
국가대표로는 2017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 공동득점왕을 차지, 잉글랜드의 우승에 공헌했다.

BBC는 “풀럼이 세세뇽을 이적시키며 포함한 계약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토트넘은 500만파운드(약74억원)를 추가로 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