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라운드 선두를 질주했던 전북은 4라운드 만에 1위를 되찾았다. 전북은 울산,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부산 아이파크, 제주 유나이티드, 성남FC, 수원 삼성에 이어 K리그 통산 400승 고지에 올랐다.
전북이 울산을 이기고 선두 탈환 및 K리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승리 후 홈팬에게 인사하는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역대 승률 43.4%(400/922)는 수원(44.7%)에 이은 K리그 2위다. 공격수 로페즈(29·브라질)는 울산전 2, 3번째 골로 전북 선두 탈환과 400승 달성을 주도했다.
로페즈는 이번 시즌 K리그1 7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울산전 활약으로 공격포인트 부문 6위로 올라섰다.
전북 공격수 문선민(27)과 수비수 이용(33)은 로페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문선민은 8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부문 공동 1위 그룹을 1개 차이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