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NC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은 정구범은 “일단 뽑아주신 NC에게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뒤에서 도와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열심히 해서 빨리 1군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답했다.
LG트윈스의 지명을 받은 김윤식은 “LG트윈스라는 좋은 구단에서 1순위로 지명되어서 영광이며 감사드린다. 부상으로 1년 늦었지만, 더 착실히 준비해서 LG트윈스가 우승하는데 큰 공헌하는 투수가 되겠다”라고 답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홍민기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이다. 열심히 해서 빨리 1군 무대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이종민은 “저를 뽑아주신 키움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들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뽑아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내 열심히 하겠다.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장규빈은 “일단 두산 관계자님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저버리지 않게 꼭 열심히 해서 내년에 뵙겠다”고 답했다.
SK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은 전의산은 “SK라는 팀에 지명받게 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감독님과 코치님께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싶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 성실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