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두산베어스가 16일 키움과의 잠실 홈경기에 우등생지역아동센터 학생 18명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체복무 중인 우완 투수 김명신이 함께했다.
김명신은 2018년 7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후 서울시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우등생지역아동센터에서 틈틈이 야구를 가르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평소 김명신 선수에게 야구장 관람의 소망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두산베어스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두잇포유(Doo It For You)’를 통해 18명을 초대했다.
경기 전 이들은 더그아웃을 둘러보며 철웅이와 사진을 찍었다. 두산베어스 선수에게는 사인과 기념품을 받고 야구도 배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두산베어스는 2015년부터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 ‘두잇포유’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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