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타나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1차전 그린우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아스타나의 골문을 노렸지만, 슈팅이 빗나갔고 유효슈팅도 골키퍼 네나드 에리치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후반 28분 그린우드는 오른쪽에서 미드필더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후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영국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그린우드에게 평점 7.8을 주었다. 반면 마커스 래시포드는 6.7점에 그쳤다. 도움을 기록한 프레드와 센터백으로 나온 악셀 튀앙제브도 그린우드와 같은 7.8점을 받았다.
맨유는 10월4일 네덜란드 AZ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L조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