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엔트리 28명이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를 제외한 프로야구 9개팀에서 선발됐고,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총 28명으로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이다.
김광현(SK)을 비롯해 양현종(KIA), 박병호(키움), 양의지(NC)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정후, 김하성(키움), 강백호(kt), 등 젊은 선수들의 이름도 눈길을 끈다.
뽑힐 선수들은 거의 뽑혔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는 kt위즈 소속 선수가 없었고, 교체 선수로 황재균이 선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