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48·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필 포든(19·잉글랜드)을 절대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포든은 팀에서 유일한 비매품이다. 5억유로(약6590억원)의 제의가 온다고 해도 판매하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현재 19세인 포든의 주 위치는 미드필더이며, 윙어로도 뛸 수 있다. 개인기가 뛰어나며, 공을 조율하는 능력도 상당하다.
과르디올라는 “포든이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다. 그와 같은 포지션인 선수는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다비드 실바(33·스페인)의 자리를 포든이 완벽히 메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시즌 포든은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너무 성급할 필요가 없다. 천천히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