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왼쪽)이 황희찬(오른쪽) 홈경기를 찾아 응원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등번호 9와 정현 이름을 마킹한 유니폼을 선물했다. 사진=정현 SNS
정현(왼쪽) 황희찬(가운데) 백승호(오른쪽)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만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사진=정현 SNS
정현은 잦은 부상을 극복하기 위한 하체단련을 위해 축구국가대표선수와 합동훈련을 하면서 황희찬 백승호(22·다름슈타트) 등과 친분이 생겼다. 황희찬 백승호 정현은 27일 잘츠부르크에서 개인적인 만남도 가졌다.
25일 정현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19시즌 프로테니스 ATP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뱅크오픈 단식 16강전을 치렀으나 안드레이 루블료프(22·러시아)에게 세트스코어 0-2(4-6, 2-6)로 졌다. 황희찬은 현장에서 정현을 응원했다.
정현은 2018 호주오픈에서 한국테니스 사상 첫 그랜드슬램 4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황희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등 2019-20시즌 13경기 7골 1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