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포르투갈)는 유벤투스 입단 후 2시즌째 직접프리킥을 차고 있으나 아직 득점이 없다. 골은 고사하고 수비벽을 넘는 것도 벅차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탈리아 종합지 ‘라레푸블리카’는 30일(한국시간) ‘28회 시도 노골’을 골자로 하는 호날두 유벤투스 직접프리킥 통계를 보도했다.
‘라레푸블리카’에 따르면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구사한 17차례(60.7%) 직접프리킥이 수비벽을 맞았다. 골문 안으로 날아간 유효슈팅은 7회(25%)이며 수비벽은 넘었으나 골문 밖으로 벗어난 직접프리킥은 4번이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11골과 30득점을 직접프리킥으로 넣었다. 그러나 유벤투스 합류 후에는 아직 성과가 없다.
페널티킥은 건재하다. 유벤투스 입단 후 9차례 시도하여 8번(88.9%) 성공했다. 호날두는 국가대항 A매치 포함 프로축구 통산 페널티킥으로 114골(83.8%)을 기록했고 실패는 22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