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네츠와 홈경기에서 87-9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은 1승 5패가 됐다. 샬럿은 3승 3패.
빠진 선수들이 너무 많았다. 이미 클레이 톰슨(무릎 인대 파열), 스테판 커리(왼손 골절)가 이탈했고 드레이몬드 그린이 왼손 검지 인대 부상, 디안젤로 러셀이 오른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제이콥 에반스(왼쪽 내전근) 케본 루니(신경통) 알렌 스마일라지치(발목 염좌) 등도 빠졌다.
커 감독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티브 커 감독은 9명의 선수로 경기를 치러야했다. 에릭 파스챌, 조던 풀, 카이 보우먼 등 신인 선수 세 명을 선발 명단에 올려야 할 정도로 상황이 안좋았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열심히 싸웠다. 1쿼터에는 30-25로 리드를 잡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을 32-43으로 내주며 패했다. 파스챌이 25드점, 글렌 로빈슨 3세와 보우먼이 16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