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콜린스, 금지약물 적발로 25경기 정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란타 호크스 포워드 존 콜린스(22)가 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콜린스가 NBA 약물 방지 프로그램 위반을 이유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검사 결과 성장 호르몬의 일종인 펩타이드-2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여 징계를 받는다. 이번 시즌에만 윌슨 챈들러(브루클린), 디안드레 에이튼(피니스)에 이은 약물 문제로 징계를 받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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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 17득점 8.8리바운드 1.6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2.5%, 3점슛 성공률 47.4%를 기록중이었다. 그는 성명을 통해 "팀 동료, 호크스 구단, 팬들, 파트너와 지역 사회에 모두 사과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일에 대해 "절망하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밝힌 그는 "평소 섭취하는 내용들에 대해 극도로 주의깊게 살피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불법 물질로 오염된 것을 섭취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가능한 빨리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징계를 줄일 수 있는 조정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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