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시카고와의 원정경기 118-11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승 1패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2승 5패.
한때 19점차까지 뒤졌던 레이커스는 후반에만 70-47로 크게 앞서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4쿼터 38-19로 압도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3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 레이커스 선수가 이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1987년 매직 존슨이 3월과 4월에 걸쳐 4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이후 최초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15득점 7리바운드, 자베일 맥기가 10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퀸 쿡이 17득점, 카일 쿠즈마가 15득점을 올렸다.
시카고는 잭 래빈이 26득점, 오토 포터 주니어가 18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가 11드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