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19시즌 류현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6), 2020시즌에도 뛴다.
'MLB네트워크'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마틴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틴은 2020시즌에도 현역으로 뛸 계획이며, 벌서부터 다음 시즌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마틴이 다음 시즌에도 돌아오면 1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러셀 마틴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헤이먼은 일각에서 마틴이 은퇴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배고픈 상태라고 전했다.
이 '배고픔'이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말한다. 그는 2019시즌을 비롯해 포스트시즌에만 열 번을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월드시리즈 진출조차 없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1회 경력을 갖고 있는 마틴은 2019시즌 83경기에 출전, 타율 0.220 출루율 0.337 장타율 0.330 6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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