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리가 3번째 선발 출전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라리가 3번째 선발 출전을 노린다.

발렌시아는 오는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50분부터 2019-20시즌 라리가 13라운드 홈경기로 그라나다를 상대한다. 한국에는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이강인은 6일 홈에서 릴(프랑스)을 상대로 54분을 출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1차례 유효슈팅 포함 슛 3번으로 발렌시아 4-1 승리에 공헌했다.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통산 3번째 선발 출전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통산 3번째 선발 출전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라리가는 이번 시즌 6·11라운드를 통해 스타팅 출전을 경험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2차례 기용된 경기는 모두 홈에서 열렸다. 그라나다전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강인은 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세비야를 맞아 가장 선호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69분을 뛰었다. 알베르트 살라데스(44·스페인) 발렌시아 감독으로부터 점점 더 신임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가 2018-19시즌 스페인 국왕컵 제패와 라리가 4위에 빛난다면 그라나다는 2019-20시즌 6승 2무 4패 득실차 +4 승점 20으로 라리가 6위에 올라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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