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이만수가 뿌린 야구 씨앗…라오스 WBSC 가맹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라오스에 뿌린 야구 씨앗이 또 하나 결실을 맺었다.

라오스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원국이 됐다. WBSC는 21일 일본 사카이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라오스를 비롯해 버뮤다, 베냉,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 이집트, 코소보 등 7개국의 가맹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야구 불모지 라오스는 이 전 감독과 인연이 깊다. 2014년 라오스로 떠난 이 전 감독은 야구 보급 및 발전에 힘썼다.
이만수 전 SK 감독은 2014년부터 라오스와 야구 인연을 맺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만수 전 SK 감독은 2014년부터 라오스와 야구 인연을 맺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야구단을 창단하고 야구협회를 설립하며 국제대회에도 출전했다. 지난 4월에는 라오스 최초 야구장까지 건립됐다. 라오스 야구의 대부가 된 이 전 감독은 현재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