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레너드 42-43-44-54점…더 뜨거워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폴 조지(29·206cm)와 카와이 레너드(28·201cm), 이번 시즌 처음 호흡을 맞추는 미국프로농구(NBA) LA클리퍼스 포워드 듀오가 선보이는 동반 출전 화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 2019-20 NBA 원정경기를 114-99로 이겼다. 레너드(28득점 8리바운드)와 조지(26득점 6스틸)는 도합 54점으로 폭발했다.

조지-레너드 듀오가 함께 뛴 4번째 경기였다. 조지는 어깨 수술 여파로 팀의 시즌 11번째 경기가 돼서야 데뷔전을 치렀고, 레너드는 백투백 경기에 결장한 탓이다. 아직 많은 호흡을 이루진 않았음에도 합작 득점이 오르는 것은 고무적이다.

폴 조지와 카와이 레너드, LA클리퍼스 포워드 듀오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폴 조지와 카와이 레너드, LA클리퍼스 포워드 듀오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둘은 21일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조지는 25득점, 레너드는 17득점으로 합계 42점을 기록했다. 23일 휴스턴전은 43점(조지 19점, 레너드 24점), 25일 뉴올리언스전은 44점(조지 18점, 레너드 26점)을 합작했다. 결과는 모두 승리였다. 조지는 “찾아 나가고 있다. 공격은 아직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며 레너드와 공격 호흡이 더 좋아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충분히 일리가 있다. 조지는 어깨 수술 재활 때문에 레너드와 시즌 전 손발을 맞춰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전 준비 없이 실전에서 손발을 맞춰나가는 둘의 공격 조합이 더 무시무시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클리퍼스는 이미 6연승의 상승세다. 조지-레너드 듀오가 안착한다면 다른 팀은 상상하기 싫은 파괴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mungbean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