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외야수 FA(프리에이전트) 콜 칼훈(3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는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FA 칼훈과 2년간 1600만 달러(한화 약 186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올 겨울 전력강화에 초점을 맞춘 애리조나는 칼훈을 영입하며 외야 보강에 성공했다. 애리조나가 고향인 칼훈은 고향팀에서 뛰게 됐다.
콜 칼훈이 애리조나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News1 2012년부터 에인절스에서 뛴 칼훈은 2019시즌 타율 0.232, 출루율 0325, 장타율 0.467에 그쳤지만 커리어 최다인 33홈런과 74타점, 92득점을 기록했다.
우익수로 기용될 전망인 칼훈은 데이비드 페날타, 케텔 마르테와 함께 외야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는 2022시즌에도 칼훈과 재계약하면 연봉 900만 달러, 만약 내보내면 200만 달러의 위약금을 지불하는 옵션도 추가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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