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와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 완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2019시즌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재계약하며 2020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NC와 루친스키는 28일 올해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에서 40% 오른 총액 140만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 입단한 루친스키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177⅓이닝을 던져 9승 9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KBO리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팀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운 가운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15회, 완투 2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로 NC가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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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는 “내년에도 다이노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그리웠던 팀 동료들도 다시 볼 수 있게 돼 좋다. 올해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했지만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루친스키는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CAMP 2’에 합류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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