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 현대는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만나 상호 업무협력을 도모했다.
전북은 첼시(잉글랜드)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방문해 라리가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나섰다.
K리그1 전북 현대는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만나 상호 업무협력을 도모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이번 교류는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World in Jeonbuk’을 실현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상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전북 현대는 유스 아카데미와 스폰서십, 마케팅 등 각 파트와 결합해 클럽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유소년 육성을 중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노하우를 교류해 유소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류를 추진한 허병길 대표이사는 “유럽의 선진 클럽 운영 시스템을 적극 수용하고 전북 현대에 특화시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 K리그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클럽이 되기 위해 유수의 팀들과 함께 협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고 말했다.
한편, 전북 현대 모기업인 현대자동차는 2018-19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후원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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