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카일라 쏜튼(28·KB), 기량발전선수(MIP)로 윤예빈(23·삼성생명)을 발표했다.
WKBL은 31일 하나원큐 2019-20 정규리그 3라운드 MVP, MIP를 발표했다. 쏜튼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 65표 중 48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 김한별(34·삼성생명)이 8표, 박지수(22·KB)가 6표로 뒤를 이었다.
MIP는 윤예빈의 몫이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의 투표로 진행된 결과, 34표 중 20표를 획득했다. 강계리(26·하나은행)가 8표로 그 다음으로 많은 표를 차지했다.
WKBL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쏜튼, 기량발전선수로 윤예빈이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쏜튼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7분 20득점 10.4리바운드 1.6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윤예빈은 5경기 평균 33분53초 11.4득점 5.0리바운드 1.8어시스트 3.0스틸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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