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마이어스) 김재호 특파원
KIA타이거즈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있는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KIA 신인 내야수 박민이 수비 훈련이 끝난 뒤 공을 운반하고 있다.
이날 KIA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투수들은 불펜 투구를 소화했고, 야수들은 수비 훈련과 타격 연습을 진행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도 직접 배팅볼을 던지며 선수들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부터 훈련을 진행해온 KIA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 훈련 뒤 하루 휴식의 일정으로 훈련하며 이후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3월 6일까지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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