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애덤 실버 커미셔너 이름으로 부커를 다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대체 선수로 올스타에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커는 오는 17일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리는 올스타 게임에 팀 르브론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그는 동시에 하루 앞서 열리는 3점슛 컨테스트에도 릴라드를 대신해 출전한다.
부커는 이번이 첫 올스타이며, 피닉스 선수로는 2011-12시즌 스티브 내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시즌 평균 26.4득점 6.3어시스트 4.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 49.6%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이다.
좋은 성적에도 올스타에 뽑히지 못하며 논란을 낳았지만, 결국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릴라드는 지난 13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 도중 입은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올스타 게임을 뛸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이번이 다섯 번째 올스타다.
NBA 규정에 따르면, 올스타에 뽑힌 선수가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커미셔너가 같은 컨퍼런스에서 대체 선수를 뽑는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