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애틀 원정 1번 지명타자 출전...기쿠치와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020시즌 시범경기 첫 출전을 예고했다.

추신수는 24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1번 지명타자 출전 예고됐다.

상대 선발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다. 지난 시즌 32경기에서 6승 11패 평균자책점 5.46의 성적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시즌 첫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추신수가 시즌 첫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지명타자) 닉 솔락(중견수) 조이 갈로(우익수) 토드 프레이지어(3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그렉 버드(1루수) 맷 더피(유격수) 레오디 타베라스(좌익수) 팀 페데로위츠(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조 팔럼보가 선발 등판한다. 닉 솔락이 중견수로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솔락은 지난 시즌 2루수와 3루수로만 출전했다.

한편,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가 비로 취소된 텍사스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날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을 함께 사용하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B게임을 치른다. 이 경기네는 포수 호세 트레비노를 제외하면 대부분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출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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