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를 대비해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 채용과 관련, 제출서류를 검토해 정선민, 전주원, 김태일(60), 하숙례(50)씨 등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과 코치 1명씩 2인 1조로 모집 공고를 올렸다. 김태일 전 금호생명 감독은 전 국민은행 선수 양희연(43)씨를 코치 후보로 한 팀을 꾸렸다. 전주원 코치는 이미선(41) 삼성생명 코치를, 정선민 전 코치는 권은정(46) 전 수원대 감독, 하숙례 신한은행 코치는 국가대표 출신 장선형(45)씨를 코치 후보로 세웠다.
면접평가는 10일 오전 10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제3차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하여 진행된다.
새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0년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시작일부터 도쿄올림픽 대회 종료 후 귀국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