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LG트윈스 외국인선수 타일러 윌슨(31)이 22일 가장 먼저 국내로 입국한다.
윌슨은 지난 19일 개막 확정 이전이지만 국내로의 조기 귀국에 대한 구단의 요청에 대해 곧바로 항공편을 확인하고 구입했다. 21일 LA에서 출발하여 22일 저녁에 도착한다.
윌슨은 인천공항 입국 시 특별입국 절차에 따른 검역조사를 받게 되며 숙소로 이동한다. 숙소에서만 대기 후 빠른 시간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판정을 받는 즉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LG 외국인선수 타일러 윌슨(가운데)이 22일 저녁 한국에 입국한다. 로베르토 라모스(왼쪽)는 23일, 케이시 켈리(오른쪽)는 25일 귀국한다. 사진=LG트윈스 제공 한편, 윌슨에 이어 로베르토 라모스(26)는 23일, 케이시 켈리(31)는 25일에 각각 한국으로 조기 귀국한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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