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母 열애 상대는 30세 연하 축구선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 어머니 나디니 곤살비스 산투스(52)의 30세 연하 새 애인은 축구선수로 밝혀졌다.

스페인 ‘마르카’ 1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 어머니와 공개 연애 중인 치아구 하무스(22)는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C(브라질 3부리그) 페호비아리우 아틀레치쿠 클루비와 스페인 5부리그(지역 1부리그) SP빌라프란사 미드필더 출신이다.

브라질은 1~4부리그, 스페인은 1~3부리그가 프로축구다. SP빌라프란사 관계자는 ‘마르카’에 “치아구 하무스는 브라질 프로선수였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경기 이해도와 기술은 상당히 부족했다. 그러나 신체 능력은 마치 황소와 같았다. 그래서 날개로 기용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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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하무스는 출전 기회를 위해 2019-20시즌 시작과 함께 스페인 6부리그(지역 2부리그) 과레냐로 이적했다. 호세 엔리케 피네다 과레냐 감독은 “하무스는 2019년 11월 팀을 스스로 떠났다. 12월 마드리드에 산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는데 2020년 1월 이미 프랑스 파리였다”라며 증언했다. 네이마르 어머니와 치아구 하무스는 30세 차이다. 절친으로 소개된 브루누 프랑사는 ‘마르카’를 통해 “하무스는 화려한 남자다. 결혼하자며 구애하는 여자도 있었는데 어쩐지 또래에게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항상 나이가 많은 여자를 선호했다”라며 연상 취향은 일관적이었다고 증언했다.

브루누 프랑사는 “친구들은 ‘저거 쇼 아닐까?’라며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랑이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라며 치아구 하무스와 네이마르 어머니를 응원하는 진정한 우정을 보여줬다.
치아구 하무스는 스페인 5부리그 SP빌라프란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황소 같은 신체능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치아구 하무스는 스페인 5부리그 SP빌라프란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황소 같은 신체능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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