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리그가 5월5일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수단 운영 세부지침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 2020년도 제3차 실행위원회는 4월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BO리그 경기 중 씹는 담배 사용을 금지하고 1, 3루 주루코치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 원정 선수단은 숙소 내 사우나 이용이 금지된다. 피트니스센터 등 외부인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어웨이팀 숙소 내부 시설을 이용하려면 마스크와 일회용 라텍스 장갑 착용이 의무다.
사진=MK스포츠DB
원정 선수단은 KBO리그 경기장으로 이동 시 구단 버스로 단체이동이 권장된다. 부득이하게 선수가 개별 이동할 경우 반드시 선수단과 함께 발열 체크를 한 후 경기장에 입장하도록 했다.
2020시즌 프로야구 1-2군 엔트리 이동 시 해당 선수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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