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오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KBO리그 홈 개막전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국군춘천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김혜주 대위다.
김 대위는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커지자 근무를 자원했다.
김혜주 대위가 8일 열리는 KBO리그 잠실 kt-두산전에서 시구를 한다. 사진=두산 베어스(김기덕 기자) 제공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격리병동에 투입돼 환자를 관리하고 회복을 위해 헌신하여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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