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유현주 프로에 관심…“차세대 섹시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여자프로골퍼 유현주(26)가 2020년 첫 KLPGA투어 대회 출전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웃 나라 언론도 주목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5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파72/1~3라운드:6540야드·최종라운드:6601야드)에 참가 중인 유현주를 집중 조명했다.

‘닛칸스포츠’는 “유현주는 한국에서 차세대 섹시퀸으로 불리는 인기 프로골퍼다. 14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는 2오버파·공동 83위로 마쳤다. 지난해 4월에는 JLPGA투어 레이디스 오픈 in 카츠라기를 통해 일본 무대에도 데뷔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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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관심은 외모 때문이었지만 15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는 실력도 증명했다. 유현주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KLPGA투어 단일라운드 개인 최고 타이를 기록했다. 합계 4언더파로 잔여 선수 결과에 따라 톱10으로 3라운드를 시작할 수도 있게 됐다. ‘닛칸스포츠’는 “유현주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종료 후 ‘2라운드에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라며 분홍색 옷을 입고 경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라며 SNS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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