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0.13’ 이대은, 1군 말소…허도환 콜업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kt위즈가 결단을 내렸다. 마무리 투수 이대은이 1군에서 말소됐다.

이대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무리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시즌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했다. 블론세이브는 2개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잠실 LG전에서 5-4로 앞선 9회말, 이대은은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첫 타자 정근우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이어 대타로 나선 홍창기에게 좌측 2루타를 얻어맞으며 무사 2, 3루 위기를 허용했다.

kt위즈가 마무리 투수 이대은이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kt위즈가 마무리 투수 이대은이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유강남을 자동 고의볼넷으로 1루를 채우고 무사 만루에서, 이대은은 김재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아웃카운트는 단 한 개도 책임지지 못했다. 이대은이 내려간 1군 엔트리 빈자리는 포수 허도환이 채운다. 올시즌 1경기에 출전한 허도환은 9일 말소된 이후 14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