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린 최정(33·SK)이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단독 3위에 올랐다.
최정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kt와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말 홈런을 터뜨렸다.
1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유원상의 초구를 공략해 좌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유원상의 142km 속구가 높게 날아온 걸 놓치지 않았다.
최정의 시즌 6호이자 통산 341호 홈런이다. 이로써 장종훈(340개) 한화 육성군 코치를 제치고 역대 통산 홈런 단독 3위가 됐다.
우타자 기준 최다 홈런 1위다. 이승엽(467개) KBO 홍보대사와 양준혁(351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좌타자다.
특히 최근 들어 자주 아치를 그리고 있다. 최정은 14일 문학 KIA전 이후 최근 4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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