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선수 두 명 코로나19 확진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존 모젤리악 카디널스 사장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두 명은 리카르도 산체스와 헤네시스 카브레라로 두 선수 모두 투수다.

전날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총 3185명중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었다. 이 두 명은 이 38명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경우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카브레라를 비롯한 두 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에서 카브레라를 비롯한 두 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금까지 카디널스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세 명이다. 모젤리악 사장은 "아직 몇 건의 테스트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더 많은 내용을 알게될 것"이라며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MLB.com'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두 선수 모두 증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카브레라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엘레후리스 몬테로, 이반 에레라 등과 함께 같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함께 이동한 이 선수들도 추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훈련 이틀째인 이날도 각 구단에서 확진자들이 추가로 보고되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알려졌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뉴미디어팀장, 공무원 퇴직
43억 횡령 황정음 이태원 고급 주택 가압류당해
홍진영, 밀착 수영복 입어 강조한 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일본 도쿄 무대 의상
여자쇼트트랙 계주 2026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