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우레이 에스파뇰 잔류…스페인 2부리그 뛴다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중국대표팀 공격수 우레이(29)가 스페인프로축구 2부리그로 강등된 에스파뇰에 남는다고 밝혔다.

우레이는 27일 중국 방송 CGTN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에스파뇰에 남는다. 팀과 함께 2부리그에서 뛰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우레이는 상하이 상강에서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2019-20시즌 라리가에서 33경기 4골을 기록했다. 컵대회를 포함하면 49경기 8득점 1도움이다.

중국대표팀 공격수 우레이가 에스파뇰에 남는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중국대표팀 공격수 우레이가 에스파뇰에 남는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에스파뇰은 스페인 라리가 38경기 5승 10무 23패로 최하위에 머물며 1992-93시즌 이후 27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됐다. 우레이와 에스파뇰의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21일 “공격수 조나단 칼레리와 파쿤도 페레이라, 라울 데토마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스파뇰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우레이가 다음 시즌 주전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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