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시몬스가 다친 왼무릎을 수술받을 예정이며 사실상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앞선 지난 6일 가진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 3쿼터 도중 무릎에 이상을 호소해 코트를 떠났다. 이후 슬개골 아탈구 진단을 받았다.
벤 시몬스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시몬스가 수일내 다친 왼무릎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술은 NBA 격리 지역 밖에서 진행된다.
세븐티식서스 구단은 그가 이번 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팀이 플레이오프를 오래 치를 경우에만 실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시몬스는 시즌 재개 이후 파워포워드로 포지션을 옮겼다. ESPN은 시몬스 없는 필라델피아가 수비에서 애를 먹을 것이며, 공격에서도 조엘 엠비드에게 골밑 공간을 만들어줄 역할을 대신 해줄 선수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