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종아리 통증으로 SD 원정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유가 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상대가 우완 디넬슨 라멧을 예고했음에도 제외됐다. 우오나 선발을 상대로 선발 명단에서 빠지는 것은 지난 7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이후 처음이다.

'댈러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추신수는 이날 종아리 통증이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추신수는 이번 샌디에이고와 3연전에서 13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가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추신수가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텍사스는 닉 솔락(좌익수) 대니 산타나(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조이 갈로(우익수) 토드 프레이지어(3루수) 데릭 디트릭(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 호세 트레비노(포수) 스캇 하이네만(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카일 깁슨이 선발 등판한다. 카일 깁슨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부상으로 이날 라인업에 들지 못하는 선수는 추신수만이 아니다. 엘비스 앤드루스는 등 문제로 4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전날 타격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윌리 칼훈도 빠졌다.

칼훈의 경우 부상 정도가 심각해보인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이번 시즌중에 다시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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