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기성용 무릎 통증…19분 만에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기성용(31)이 FC서울 재입단 4경기 만에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FC서울은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020 K리그1 21라운드 원정경기를 0-1로 졌다.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으나 17분 만에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기성용은 후반 19분 교체됐다. FC서울은 후반 27분 인천에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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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0분 안팎만 소화한 FC서울 복귀 첫 2경기 이후 20라운드 홈 수원 삼성전에 이어 인천 원정에서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며 출전시간을 늘리려 했으나 부상에 막혔다. FC서울은 7승 3무 11패 득실차 –18 승점 24로 2020 K리그1 7위다. 6위 강원FC(-8)와 승점은 같으나 득실차에서 열세다.

이번 시즌 K리그1은 22라운드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1~6위는 파이널A, 7~12위는 파이널B로 나뉘어 23~27라운드를 치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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