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림픽축구 스타 백성동 개인 최다골 도전 [K리그2]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공격수 백성동(29·경남FC)이 프로축구 단일시즌 개인 최다득점에 도전한다.

경남은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2020 K리그2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백성동은 경남 소속으로 2020 K리그2 16경기 8득점(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산전 골을 넣는다면 수원FC 시절인 2017시즌 당시 32경기 8득점(4도움)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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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9년 수원FC 97경기 20득점 12도움을 뒤로하고 이번 시즌 경남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113경기 28골 14어시스트. 2득점만 더하면 30골을 달성한다. 백성동은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및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멤버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 무패통과 당시 ‘홍명보호 에이스’로 활약했다.

경남에서 백성동은 좌우 날개와 중앙/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전천후 2선 자원으로 기용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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