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다는 헤르타전 2,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프랑크푸르트 통산 55경기 10득점 11도움. 분데스리가로 한정하면 33경기 2골 8어시스트다.
일본인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왼쪽)가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10득점-10도움을 달성했다. 2020-21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경기 어시스트 후 득점자와 기뻐하는 가마다. 사진(독일 베를린)=AFPBBNews=News1
프랑크푸르트는 2017년 7월 사간 도스(일본)에 160만 유로(약 22억 원)를 주고 가마다를 영입했다. 그러나 입단 첫해 독일축구협회 컵대회까지 포함해도 4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2018-19시즌 가마다는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되어 승강 플레이오프, FA컵까지 36경기 16득점 9도움으로 활약했다.
가마다는 원소속팀으로 복귀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10경기 6골 2어시스트 등 48차례 공식전에서 10득점 9도움을 기록하며 프랑크푸르트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