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kt위즈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IL)으로 이동했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은 탓이다. 올 시즌 박건우를 괴롭히고 있는 부상이다. 하지만 박건우는 참고 경기이 나서는 투지를 보여왔다.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사진=MK스포츠 DB
무릎이 아픔에도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00(35타수 14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한 박건우지만, 부상이 심해지면서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계속 무릎이 안 좋아서 부상자 명단으로 뻈다. 대타는 가능하다는데 나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건우 대신 외야수 백동훈이 1군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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