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앞두고 伊 만치니 감독 코로나19 감염…자가격리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로베르토 만치니(56)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은 6일(이하 현지시간) “만치니 감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로서 자가격리 중이다.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 11월 A매치에 만치니 감독이 벤치를 지킬 수 없을지 모른다.

이탈리아는 오는 11일 에스토니아와 평가전을 가진 뒤 15일 폴란드, 18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탈리아는 1승 3무로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2위에 올라있다.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만치니 감독은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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