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정규시즌 1위 NC다이노스는 17일부터 플레이오프 승자 두산베어스와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두 팀의 한국시리즈 격돌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4년 전에는 두산이 4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정규시즌 전적에서는 NC가 9승 7패로 우세했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에 열린다. 사진=MK스포츠 DB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NC의 이동욱 감독, 양의지, 박민우, 두산의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한다.
두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SBS스포츠’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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