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원삼·고효준 등 6명 방출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장원삼과 고효준을 비롯해 총 6명을 방출했다.

롯데는 25일 "장원삼 등 6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출 대상은 투수 장원삼과 고효준, 김현 및 내야수 김동한, 외야수 허일, 포수 한지운 등이다. 롯데는 이들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장원삼 등 6명을 방출했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장원삼 등 6명을 방출했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눈에 띄는 건 1983년생 좌완 듀오 장원삼과 고효준이다. 장원삼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히어로즈를 거쳐 트레이드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오랜 기간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018년을 끝으로 삼성에서 나와 LG트윈스를 거쳐 올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지만, 올해 13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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