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홀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75만 달러에 인센티브 15만 달러다.
홀더는 현재 3년 124일의 서비스타임을 기록중으로, 컵스가 최소 세 시즌동안 보유권을 행사할 수 있다.
조너던 홀더가 컵스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4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 양키스에 지명된 홀더는 2016년 빅리그에 데뷔, 5년간 157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통산 19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네 번의 블론세이브와 15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18경기에서 21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98, WHIP 1.662 9이닝당 피홈런 1.2개 볼넷 4.6개 탈삼진 5.8개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 양키스에서 논 텐더 방출된 그는 컵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컵스는 제레미 제프레스가 FA 자격을 얻고 떠난데 이어 라이언 테페라도 논 텐더 방출되면서 불펜을 재구성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