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김원중(28)이 15일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신의 모발을 기부했던 김원중은 추가적인 도움을 주고자 패션 업체 제르비노토와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 김원중 후드 티셔츠’를 제작해 기간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종료 후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수익금 25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원중이 15일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김원중이 15일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김원중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에 선뜻 동참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티셔츠 판매를 기획해 주신 제르비노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롯데의 뒷문을 책임진 김원중은 58경기 5승 4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