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레버쿠젠 상대 귀중한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황희찬(25)이 결장한 라이프치히가 레버쿠젠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2020-21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8점을 만든 라이프치히는 2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45점)을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

황희찬이 결장했지만, 팀은 이겼다. 사진=AFPBBNews=News1
황희찬이 결장했지만, 팀은 이겼다. 사진=AFPBBNews=News1
전반은 양팀 모두 득점없이 0-0이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6분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레버쿠젠의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갔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잠그기 모드에 들어갔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6분 알렉산더 쇨로스의 왼발 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레버쿠젠의 총공세를 막으며 한 골 차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임대설이 퍼진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피치에 서지는 못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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